70대가 몰던 차량 고가다리 '쾅'…부상 입고 병원이송
박지현 수습기자 2024. 1. 26. 18:05
(광주=뉴스1) 박지현 수습기자 = 26일 오후 4시23분쯤 광주 남구 방림동에서 70대 A씨가 몰던 차량이 남광주 고가다리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발목에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 등은 A씨를 상대로 면허 여부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war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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