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 아리아, '뮤직뱅크' 사로잡은 '도어' 무대

파이낸셜뉴스 2024. 1. 26. 18: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리플에스의 아리아가 비와 이별에 대한 이야기로 '뮤직뱅크'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트리플에스의 새로운 디멘션(DIMENSION) 아리아는 오늘(26일) 오후 방송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싱글 'Structure of Sadness'의 타이틀곡 'Door'를 열창했다.

아리아는 모드하우스 공식 애플리케이션 코스모(COSMO)에서 전 세계 웨이브(WAV, 팬덤명)의 선택을 받은 트리플에스의 첫 발라드 디멘션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트리플에스의 아리아가 비와 이별에 대한 이야기로 '뮤직뱅크'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트리플에스의 새로운 디멘션(DIMENSION) 아리아는 오늘(26일) 오후 방송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싱글 'Structure of Sadness'의 타이틀곡 'Door'를 열창했다.

이날 아리아의 멤버 김채연, 이지우, 카에데, 서다현, 니엔은 'Door'의 이별 감성을 감각적인 보컬로 소화했다. 특히 후반으로 갈수록 고조되는 감정선과 아리아의 고음이 듣는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아리아는 모드하우스 공식 애플리케이션 코스모(COSMO)에서 전 세계 웨이브(WAV, 팬덤명)의 선택을 받은 트리플에스의 첫 발라드 디멘션이다. 지난 15일 싱글 'Structure of Sadness' 발매하며 타이틀곡 'Door'와 커플링곡 '첫 이별(Farewell My First)'을 선보였으며, 'Door'의 경우 싱어송라이터 헤이즈가 작사를 맡아 화제를 모았다.

트리플에스는 아리아뿐만 아니라 새로운 'S'들이 함께한 또 다른 디멘션 NXT도 탄생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오는 2월 3일과 4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 홀에서 열리는 '2024 tripleS Authentic in Seoul'을 통해 러블루션(LOVElution)과 에볼루션(EVOLution) 두 디멘션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의 마지막 날인 4일에는 트리플에스 전 멤버들이 공연장에 모여 색다른 퍼포먼스를 진행한다고 전해져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사진=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