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이 빠진 LG, 구탕도 결장한다
창원/이재범 2024. 1. 2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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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구탕이 종아리 부상으로 삼성과 경기를 뛰지 않는다.
창원 LG는 26일 창원체육관에서 서울 삼성과 맞대결을 갖는다.
DB와 맞대결에서 2분 42초 출전했던 구탕이 종아리 통증으로 삼성과 경기에 나서지 않는다.
LG는 마레이와 구탕 없이 삼성을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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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이재범 기자] 저스틴 구탕이 종아리 부상으로 삼성과 경기를 뛰지 않는다.
창원 LG는 26일 창원체육관에서 서울 삼성과 맞대결을 갖는다.
LG는 지난 21일 원주 DB와 맞대결에서 73-93으로 졌다. 아셈 마레이의 결장 공백이 컸다.
이날 역시 마레이는 결장한다.
LG는 삼성과 맞대결에서 7연승 중이다. 삼성은 시즌 7연패 중이다.
꼭 이겨야 하는 상대를 만난 LG는 추가 전력 공백이 생겼다.
DB와 맞대결에서 2분 42초 출전했던 구탕이 종아리 통증으로 삼성과 경기에 나서지 않는다.
LG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구탕은 이날뿐 아니라 1~2경기 더 추가로 결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LG는 마레이와 구탕 없이 삼성을 상대한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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