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 해양신산업 발전 위한 기업 혁신 네트워크 교류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해양대 산학협력단은 최근 해양클러스터 기관 및 경남 거제시 조선·해양 분야 기업 대상 '2024년 제1회 해양신산업 발전을 위한 기업 혁신 네트워크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서동환 산학협력단장은 "조선·해양 분야 기업의 애로기술 해결을 위해 대학이 적극 협조하겠다"며 "대학 기반의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산학연협력 활성화 및 해양신산업 발전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우리 대학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ㆍ경남=뉴스1) 강미영 기자 = 한국해양대 산학협력단은 최근 해양클러스터 기관 및 경남 거제시 조선·해양 분야 기업 대상 ‘2024년 제1회 해양신산업 발전을 위한 기업 혁신 네트워크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각 기관과 기업의 공동 발전을 위한 산학연협력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고 기업 애로기술을 해결하기 위해 열렸다.
주요 내용은 △애로기술 해결 사례 소개 △해양클러스터 기관 전문가 초청 특강 △산학연협력 활성화 위한 산업체 니즈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해양클러스터 기관 전문가 특강에서는 양준혁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 해양환경센터장, 이훈석 유성기업 총무가 참석해 IMO 환경규제 현황과 조선비계 분야 애로기술 해결 방안 등을 발표했다.
서동환 산학협력단장은 “조선·해양 분야 기업의 애로기술 해결을 위해 대학이 적극 협조하겠다”며 “대학 기반의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산학연협력 활성화 및 해양신산업 발전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우리 대학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myk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