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에 와르르'...진주 플라스틱 제조업체 건물 일부 붕괴
2024. 1. 26. 17: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26일) 오전 11시 37분쯤 경남 진주시 지수면에서 플라스틱 제품 제조업체 건물 일부가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2층 조립식 패널로 지어진 건물 중간 부분 가로 10m, 세로 20m 정도가 붕괴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다행히 붕괴 당시 건물에 직원들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명 피해 없어...경찰, 사고 경위 파악 중
오늘(26일) 오전 11시 37분쯤 경남 진주시 지수면에서 플라스틱 제품 제조업체 건물 일부가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2층 조립식 패널로 지어진 건물 중간 부분 가로 10m, 세로 20m 정도가 붕괴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다행히 붕괴 당시 건물에 직원들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입니다.
[오지예 기자/calling@mbn.co.kr]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민주 ″배현진 피습, 이재명 사건 소극 수사가 낳은 참사″
- '290번 재판 진기록' 양승태 '사법농단' 선고 3시간 넘겨
- 송가인, 포켓돌과 상반기 계약 만료...`재계약? 다방면으로 논의 중`(공식입장)
- 서울청장 조지호·경찰청 차장 김수환…치안정감 인사
- MZ 공무원 퇴사 막아라…'새내기 휴가 3일' 신설 추진
- '순식간에 와르르'...진주 플라스틱 제조업체 건물 일부 붕괴
- ″한국 경제성장률, 25년 만에 일본에 뒤질 듯″
- 박수홍 '명예훼손' 형수 ″허위라고 생각 안했다…비방 목적 없어″
- 조민 ″이번 일로 우리나라 더욱 공정해졌으면″…檢, 집행유예 구형
- 간이 화장실로 돌진한 벤츠…안에 있던 60대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