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치유의 숲서 벌목 작업하던 60대 중상

차근호 2024. 1. 26. 17:4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26일 오전 8시 11분께 부산 기장군 치유의 숲에서 벌목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쓰러지는 나무에 머리를 맞았다.

이 남성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해당 남성은 나무 방재 사업을 하는 업체에 소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ady@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