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국 단속차량 보고 '화들짝'..달아나던 불법체류자 '심정지'

고영민 2024. 1. 26. 17: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출입국 단속을 피해 달아나던 외국인이 심정지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26일 오후 1시 2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평동의 한 골목에서 태국 국적 불법체류자 20대 A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광주의 한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씨는 출입국 관리사무소의 상시 단속 차량을 보고 달아나던 중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출입국 단속을 피해 달아나던 외국인이 심정지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26일 오후 1시 2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평동의 한 골목에서 태국 국적 불법체류자 20대 A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광주의 한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씨는 출입국 관리사무소의 상시 단속 차량을 보고 달아나던 중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입국 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불법체류자 #심정지 #출입국사무소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