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차관, '강원 2024' 경기·문화예술 현장 점검
2024. 1. 26. 17:40
임보라 앵커>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2024 강원 동계청소년 올림픽이 열리는 강원도 4개 시군을 찾아 경기와 문화예술 현장을 점검합니다.
장차관은 오늘(26일) '강원 2024' 연계 문화관광축제인 '평창송어축제'를 찾아 바가지요금 등 관광 수용태세를 살폈습니다.
이어 내일(27일)부터 사흘간 정선과 횡성, 강릉을 차례로 방문해 선수와 자원봉사자 등 대회 운영인력을 만납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K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