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노출 감행'...르세라핌→(여자)아이들, 선정성 논란 휩싸인 아이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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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을 예고한 그룹 르세라핌이 '팬츠리스 룩'으로 등장해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과거 과감한 패션을 선보이며 선정성 논란 휩싸였던 이들을 모아봤다.
하지만 김채원과 허윤진이 영상 초반 일명 '팬츠리스 룩'을 입고 등장하며 논란을 자아냈다.
하지만 "그냥 멋있는 패션같다", "팬츠리스가 유행이니 입은 것 아니냐", "문제될 패션은 아닌 것 같다"라며 르세라핌을 옹호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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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컴백을 예고한 그룹 르세라핌이 '팬츠리스 룩'으로 등장해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과거 과감한 패션을 선보이며 선정성 논란 휩싸였던 이들을 모아봤다.
26일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채널을 통해 르세라핌 세 번째 미니 앨범 '이지'(EASY) 트레일러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김채원, 허윤진, 홍은채, 카즈하, 사쿠라는 당당한 표정으로 걸음을 옮겼다. 하지만 김채원과 허윤진이 영상 초반 일명 '팬츠리스 룩'을 입고 등장하며 논란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브라톱과 팬츠리스 스타일의 짧은 바지를 착용한 채 영상에 등장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지나치게 짧은 바지 길이에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마치 속옷 차림 같은 의상에 부정적인 시각을 보내는 이들도 있다. 누리꾼들은 "10대들이 따라할까 걱정된다", "그냥 속옷만 입고 나온 줄 알았다", "옷이 너무 짧아진 것 같다", "아무리 팬츠리스가 유행이라지만 이건 아니다"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하지만 "그냥 멋있는 패션같다", "팬츠리스가 유행이니 입은 것 아니냐", "문제될 패션은 아닌 것 같다"라며 르세라핌을 옹호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지난해 12월 (여자)아이들의 VR 콘서트 '포 네버랜드'(For NEVERLAND)가 공개된 후, 민니 의상에 대한 선정성 논란이 제기됐다. 소연과 함께 '마이백'(My Bag) 무대를 꾸민 민니가 파격적인 '로우라이즈 패션'을 선보인 것.
바지를 내려 입은 민니는 골반부터 치골, 팬티라인까지 전부 드러낸 아슬아슬한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과한 노출"이라며 민니의 패션을 지적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유행하는 패션을 입었을 뿐, 문제가 될 패션은 아니라고 옹호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마마무 화사 역시 파격적인 의상으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 '2018년 SBS 가요대전'에서 화사는 란제리를 연상시키는 핫팬츠와 시스루 코르셋, 가터벨트를 착용하고 무대에 등장했다.
화사의 패션을 본 일부 누리꾼들은 선정성 논란을 제기했다. 이에 "선정적인 패션"이라는 지적과 "문제 될 것 없는 의상"이라는 의견이 뒤섞이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유튜브 채널 '겜생',SBS 가요대전, 하이브,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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