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F] 운송장 떼고 테이프 떼느라 은근 귀찮았었는데…이젠 하나만 떼면 끝!
14F팀 2024. 1. 26. 17:31
택배를 확인하기 위해 운송장을 뜯고, 테이프를 뜯을 때면 여간 번거롭다는 생각이 들곤 하는데요. 게다가 운송장과 테이프 등 포장 쓰레기를 정리하려고 보면 환경 생각에 착잡해지기도 하고요. 그런데, 이런 불편을 해소해 주는 기술을 개발해 세계 대회에서 상을 받은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CJ 대한통운’인데요. 지난 25일, CJ 대한통운은 세계 포장 기구(WPO)에서 주관하는 ‘2024 월드 스타 패키징 어워즈’에서 수상했다고 밝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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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original/14f/6566137_290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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