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준택 전 수협중앙회 회장, 대한민국 청렴대상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준택 전 수협중앙회 회장이 대한민국 청렴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임 전 회장은 수산업 발전을 앞당긴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적기업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임 전 회장은 "대한민국 청렴대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다"며 "우리 사회가 고령화사회로 간다는 느낌을 많이 들었다. 앞으로 지역 사회를 뒤돌아보면서 봉사활동과 우리 어르신들과 젊은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임준택 전 수협중앙회 회장이 대한민국 청렴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사)공직공익비리신고 전국시민운동연합은 26일 오후 서울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3층 강당에서 '제4회 대한민국 청렴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임 전 회장은 수산업 발전을 앞당긴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적기업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임 전 회장은 "대한민국 청렴대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다"며 "우리 사회가 고령화사회로 간다는 느낌을 많이 들었다. 앞으로 지역 사회를 뒤돌아보면서 봉사활동과 우리 어르신들과 젊은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cheg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바람난 아내 따귀 때렸더니,이혼 요구하며 문중 땅 절반 달라네요"
- 고현정 "연하 킬러? 남자 배우 막 사귄다?"…연예계 루머에 입 열었다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평생 모은 4억, 아내가 주식으로 날려 공황장애 와…이혼 사유 되나요"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마약 자수합니다" 횡설수설…김나정, 결국 경찰 고발당했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
- 김혜수,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세월은 역행 중 [N샷]
- 동덕여대 강의실 '알몸남' 음란행위 재소환…"공학되면 이런 일 많을 것"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