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모델맞네, 태국 파타야 물오른 미모 포착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 (재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

이달 26일 재시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재시가 가족과 함께 태국 파타야로 여행을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재시는 청량한 푸른색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재시는 엄마와 아빠의 장점만 닮은 화려한 미모를 과시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이동국은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또한 재시는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이다. (사진=재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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