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공공의료기관 청렴도 평가 '2등급'
충북CBS 최범규 기자 2024. 1. 2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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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이 국민권익위원회의 '2023년도 공공의료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전년보다 한 단계 오른 등급이다.
충북대병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렴하고 투명한 기관이 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평가는 국립대학교병원(10곳), 지방의료원(9곳), 국립암센터·원자력병원·국립중앙의료원 등 모두 22개 공공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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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이 국민권익위원회의 '2023년도 공공의료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전년보다 한 단계 오른 등급이다.
충북대병원은 지난해 청렴시책 추진 기반 정비에 집중하고, 6대 부패취약분야 개선 등을 집중 추진했다.
충북대병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렴하고 투명한 기관이 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평가는 국립대학교병원(10곳), 지방의료원(9곳), 국립암센터·원자력병원·국립중앙의료원 등 모두 22개 공공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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