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김포공항서 ‘양세형 북 콘서트’ 개최

(서울=뉴스1) 공항사진기자단 = 올해 첫 이륙데이를 맞아 26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에서 시집 '별의 길'을 출간한 코미디언 양세형의 북 콘서트가 진행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는 매월 26일을 이륙데이(26Day) 문화의 날로 지정해 전국 14개 공항에서 K-POP콘서트, 패션쇼, 메이크업쇼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4.1.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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