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컴포텍, 48.9억 규모 지급명령 피소
이정현 2024. 1. 26. 17:10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이원컴포텍(088290)은 유니쎌팜 효원상조가 전주지방법원 정읍지원에 각각 16억8527만5603원, 32억307만6000원을 지급하라는 지급명령을 제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93%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 밝혔다.
이정현 (seiji@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담배피는 초등학생에 소화기로 응수한 20대 “연기나길래 뿌려”
- 배현진 습격 중학생 “연예인 보러 왔다가…돌 평소 가지고 다닌다”
- 미국 앨러배마서 세계 첫 '질소가스' 사형 집행
- 이준석 “노인무임승차로 적자”…노인회 “방만경영이 문제”
- 코스피 6% 빠져도…외국인 장바구니에 담긴 종목은?
- '해봐서 잘 할 수 있어유'…백종원, 軍 '짬밥' 확 바꾼다
- "브로드웨이 진출" 뮤지컬도 한류 바람.. 언제부터?[알쓸공소]
- 머스크, 하룻밤 사이 재산 25조원 증발 ‘야속한 주식’
- 프라다 접수한 카리나, 머리부터 발끝까지 어떤 제품?[누구템]
- 윤여정 "나영석과 미운정 고운정…'윤식당' 또 나오면 노인학대"[인터뷰]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