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반나절만에 2만6천여장…인기많은 기후동행카드, 내일부터 사용 가능

서대연 2024. 1. 2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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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서울시의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 사용 시작을 하루 앞둔 26일 오전 서울역에 27일부터 기후동행카드로 승·하차가 가능하다는 내용의 안내문이 붙어있다.

기후동행카드는 1월 23일부터 판매가 시작돼 판매 첫날 반나절 만에 2만6천여장이 팔렸다. 2024.1.26

dwi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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