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 내일부터 사용가능
서대연 2024. 1. 26. 17:00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서울시의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 사용 시작을 하루 앞둔 26일 오전 서울역에 27일부터 기후동행카드로 승·하차가 가능하다는 내용의 안내문이 붙어있다.
기후동행카드 요금은 서울지역 지하철과 버스만 이용하면 6만2천원, 따릉이까지 포함하면 6만5천원이다. 안드로이드폰 모바일 카드나 실물 카드가 가능하다. 2024.1.26
dwis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의문의 진동소리…옛날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적발된 수험생 | 연합뉴스
- 타이슨, '핵주먹' 대신 '핵따귀'…폴과 대결 앞두고 선제공격 | 연합뉴스
- 주행기어 상태서 하차하던 60대, 차 문에 끼여 숨져 | 연합뉴스
- YG 양현석, '고가시계 불법 반입' 부인 "국내에서 받아" | 연합뉴스
- 아파트 분리수거장서 초등학생 폭행한 고교생 3명 검거 | 연합뉴스
- [사람들] 흑백 열풍…"수백만원짜리 코스라니? 셰프들은 냉정해야" | 연합뉴스
- 노르웨이 어선 그물에 걸린 7800t 美 핵잠수함 | 연합뉴스
- 전 연인과의 성관계 촬영물 지인에게 보낸 60대 법정구속 | 연합뉴스
- '해리스 지지' 美배우 롱고리아 "미국 무서운곳 될것…떠나겠다" | 연합뉴스
- [팩트체크] '성관계 합의' 앱 법적 효력 있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