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시민마당에 43번째 '들락날락' 조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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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부산진역 터에 자리한 부산 동구시민마당에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인 '들락날락'이 조성돼 다음 달 1일 정식 개관을 앞두고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43번째 '들락날락'인 동구 시민마당 시설은 지상 1층, 바닥 면적 3백여 제곱미터 규모로 어린이도서 열람공간과 게임존, '라이브 스케치존' 등이 있습니다.
'들락날락'은 아이들이 집 가까이에서 독서와 문화체험,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복합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미래형 놀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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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부산진역 터에 자리한 부산 동구시민마당에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인 '들락날락'이 조성돼 다음 달 1일 정식 개관을 앞두고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43번째 '들락날락'인 동구 시민마당 시설은 지상 1층, 바닥 면적 3백여 제곱미터 규모로 어린이도서 열람공간과 게임존, '라이브 스케치존' 등이 있습니다.
'들락날락'은 아이들이 집 가까이에서 독서와 문화체험,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복합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미래형 놀이터입니다.
부산시는 오는 2026년까지 2백 곳을 조성한다는 방침인데 현재까지 40여 곳이 문을 열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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