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연 매출 10억' 고명환의 장사 비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1년 차 개그맨이자 요식업 최고경영자(CEO)로 활동하고 있는 고명환이 '깐죽포차'를 찾는다.
'요식업계 매출의 신'이라 불리는 고명환은 주방에 들어오자마자 순식간에 위치 파악을 끝낸 뒤 사장인 최양락보다 더 빨리 접시를 찾는 등 능수능란한 노하우를 보여준다.
고명환은 '깐죽포차'를 위해 직접 메밀면과 양념장을 소분해 챙겨와 직원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최양락은 황금 레시피를 전수한 고명환에게 기습 뽀뽀를 날려 웃음을 안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1년 차 개그맨이자 요식업 최고경영자(CEO)로 활동하고 있는 고명환이 '깐죽포차'를 찾는다. 개그맨 선배인 최양락의 요청에 장사 팁을 전수하러 온 것. '요식업계 매출의 신'이라 불리는 고명환은 주방에 들어오자마자 순식간에 위치 파악을 끝낸 뒤 사장인 최양락보다 더 빨리 접시를 찾는 등 능수능란한 노하우를 보여준다.
주방 팀 팽현숙과 유지애는 고명환에게 '골뱅이 메밀면' 만드는 비법을 배운다. 고명환은 '깐죽포차'를 위해 직접 메밀면과 양념장을 소분해 챙겨와 직원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고명환이 만든 요리를 시식한 이상준은 "지금 결혼하자고 할 뻔했다"며 감탄한다. 최양락은 황금 레시피를 전수한 고명환에게 기습 뽀뽀를 날려 웃음을 안긴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한국인 많이 채용합니다”…시급 1만5000원 준다는 ‘이곳’ - 매일경제
- “주3일 야근에 월급 235만원, 엄마랑 저녁도 못먹어요”…중소기업 직원, 결국 퇴사한 사연 - 매
- “한국女는 ‘무조건 벤츠’라더니”…‘아내의 유혹’에 신형도 대박 조짐? [최기성의 허브車]
- “가족오락관 몇대 몇!” 외치던 그녀, 국힘 간판 달고 총선 나간다 - 매일경제
- “北, 조만간 ‘제2의 연평도 포격’ 도발 가능성…전면전은 아닐 듯” - 매일경제
- 與배현진, 시내 거리에서 괴한에 피습…병원 이송 - 매일경제
- "헤어지자, 새 출발할래"… 클릭 몇 번에 年이자 300만원 뚝 - 매일경제
- ‘돈 많이 주는 직장’ 가서 좋았는데…올해만 벌써 2만명 해고 - 매일경제
- “대기업에 합쳐져서 좋아했는데”…1900명 ‘기습 해고’ 나선 미국 회사 - 매일경제
- 대한민국이 왜 우승 후보? 형편없었던 클린스만호, ‘김판곤 매직’ 말레이와 졸전 끝 3-3 무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