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신곡 자신감..."구리면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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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스윙스(37)가 신곡에 대한 예고와 함께 다이어트 성공을 자랑했다.
26일, 스윙스는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스토리(24시간 후 삭제) 기능을 통해 팬들에게 짧은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
해당 영상에 스윙스는 '구리면 은퇴', 'UPGRADES' (업그레이드), '타이틀곡 고르자', '다이어트 기록 또 세움'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여 기쁜 소식을 요약했다.
한편, 스윙스는 다이어트와 신곡 외에도 팬들에게 깜짝 놀랄만한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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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안수현 기자] 가수 스윙스(37)가 신곡에 대한 예고와 함께 다이어트 성공을 자랑했다.
26일, 스윙스는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스토리(24시간 후 삭제) 기능을 통해 팬들에게 짧은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 영상 속 스윙스는 팬들에게 좋은 소식이 있다며 기대감을 모았다.
스윙스는 "얘들아, 또 좋은 소식이 있다. 다이어트 기록 또 세웠다"라며 행복한 듯 웃었다. 그는 이어 "또 하나 지금 피네이션에 와 있다. 좋은 소식 두 번째. 타이틀곡 고르러 왔어"라며 활짝 웃으며 기쁜 소식을 지었다.
해당 영상에 스윙스는 '구리면 은퇴', 'UPGRADES' (업그레이드), '타이틀곡 고르자', '다이어트 기록 또 세움'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여 기쁜 소식을 요약했다.
한편, 스윙스는 다이어트와 신곡 외에도 팬들에게 깜짝 놀랄만한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전여자친구인 임보라(28)와 재결합설이 제기돼 많은 관심을 받은 것.
지난 2020년, 공개 열애의 마침표를 찍은 스윙스와 임보라는 지난해 10월 재결합설에 휩싸였다. 당시 TV리포트는 서울의 한 주점에서 스윙스와 임보라가 데이트를 하는 듯한 모습을 포착해 단독 보도했다.
스윙스 측은 "아티스트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스윙스와 임보라도 어떠한 입장 발표 없이 평소처럼 대중과 소통해 재결합은 확실치 않았다. 그러던 중 지난해 12월, 임보라가 스윙스의 이목구비를 닮은 도자기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면서 두 사람의 재결합설은 더욱 가중됐다.
스윙스는 2008년 EP 앨범 'Upgrade'로 데뷔해 다양한 곡으로 활약했다. 임보라는 '팔로우미' 시리즈, 웹드라마 '만찢남녀'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안수현 기자 ash@tvreport.co.kr / 사진= 스윙스 소셜미디어,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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