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실 CCTV 의무화 4개월…환자 요청 시 녹화, 병원은 녹화 설명 의무 없어
2024. 1. 26. 16:18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김광삼 변호사
--------------------------------------------
● 안전한 수술실, 언제쯤?
김광삼 / 변호사
"'대리 수술' 5년간 44명…처벌 약해 불법 의료 행위 반복"
"수술실 내 불법 행위 막기 위한 CCTV 의무화법 개정 필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일본 전범 기업에 폭탄' 무장단체 조직원, 49년 만에 자수
- 캐나다서 36년 전 동성애 남성 살해범 유전자 감식으로 검거
- [Pick] "나는 황산 테러 생존자입니다"…카메라 앞에 선 여성의 사연
- "불 껐나?" 확인 또 확인…강박에 사로잡힌 당신, 목숨도 위험하다
- '소금'이 불러온 미국 VS 영국 SNS 설전…무슨 일이길래?
- 차량 털이범 현장 검거 했는데…"증거 없다"며 '무혐의'
- [글로벌D리포트] 테일러 스위프트 합성 이미지 확산…분노한 팬심
- '피습' 배현진 퇴원…"누구에게도 이런 사건 일어나선 안돼"
- 트럼프, '명예훼손' 1천억 원대 배상 평결…"어처구니없다" 반발
- '5인 이상 사업장'에 확대 시행…83만여 사업장 새로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