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우 구미을 예비후보 "과학기술형 국제학교·'K-pop'특성화고 설립"

정우용 기자 2024. 1. 26. 16: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허성우 구미시을 예비후보(64)는 26일 "구미에 과학기술형 국제학교와 'K-pop' 특성화고를 설립하겠다"고 공약했다.

허 예비후보는 "열악한 교육환경 때문에 학생들이 타 도시로 빠져나가고 있고, 신도심 교육환경이 열악해 학부모들의 불만이 높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교육환경이 정주 여건의 핵심"이라며 "열악한 교육 여건을 개선해야 젊은이와 신혼부부들이 구미로 몰려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허성우 구미을 예비후부 카드 뉴스 /뉴스1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허성우 구미시을 예비후보(64)는 26일 "구미에 과학기술형 국제학교와 'K-pop' 특성화고를 설립하겠다"고 공약했다.

허 예비후보는 "열악한 교육환경 때문에 학생들이 타 도시로 빠져나가고 있고, 신도심 교육환경이 열악해 학부모들의 불만이 높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교육환경이 정주 여건의 핵심"이라며 "열악한 교육 여건을 개선해야 젊은이와 신혼부부들이 구미로 몰려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newso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