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달리’ 신혜선, 오늘(26일) ‘뉴스룸’ 녹화 “28일 방송”[공식]

김명미 2024. 1. 2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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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혜선이 JTBC '뉴스룸'에 뜬다.

JTBC 측 관계자는 1월 26일 뉴스엔에 "신혜선이 오늘(26일) '뉴스룸' 녹화를 진행한다"며 "28일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혜선은 지난 21일 종영한 JTBC '웰컴투 삼달리'에서 주연 조삼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편 신혜선이 출연하는 '뉴스룸'은 오는 28일 오후 5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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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제공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신혜선이 JTBC '뉴스룸'에 뜬다.

JTBC 측 관계자는 1월 26일 뉴스엔에 "신혜선이 오늘(26일) '뉴스룸' 녹화를 진행한다"며 "28일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혜선은 지난 21일 종영한 JTBC '웰컴투 삼달리'에서 주연 조삼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웰컴투 삼달리'가 자체최고 시청률 12.399%를 기록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만큼, 신혜선이 드라마와 관련해 어떤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신혜선이 출연하는 '뉴스룸'은 오는 28일 오후 5시 50분 방송된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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