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위시 막내 료·사쿠야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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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시티 위시(NCT WISH)'의 막내 료(17)와 사쿠야(17)의 매력을 SM엔터테인먼트가 26일 소개했다.
가수 보아에게는 "무대 매너나 에너지가 좋았다. 곡 자체가 료의 무대 같았다", 그룹 '슈퍼주니어' 은혁에게는 "전체적인 색깔을 완성하고 이끌어준 것 같다"는 칭찬과 함께 나날이 성장하는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료는 사쿠야와 함께 첫 미션인 NCT 드림의 '츄잉 검(Chewing Gum)' 무대에서 상큼하고 재기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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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결 인턴 기자 = 그룹 '엔시티 위시(NCT WISH)'의 막내 료(17)와 사쿠야(17)의 매력을 SM엔터테인먼트가 26일 소개했다.
일본 출신인 료는 보컬, 퍼포먼스 등 다방면으로 탄탄한 실력을 갖춘 멤버다. '엔시티 유니버스 : 라스타트(NCT Universe : LASTART)'의 최종 미션에서 NCT U의 '나인티스 러브(90's Love)'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가수 보아에게는 "무대 매너나 에너지가 좋았다. 곡 자체가 료의 무대 같았다", 그룹 '슈퍼주니어' 은혁에게는 "전체적인 색깔을 완성하고 이끌어준 것 같다"는 칭찬과 함께 나날이 성장하는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료는 사쿠야와 함께 첫 미션인 NCT 드림의 '츄잉 검(Chewing Gum)' 무대에서 상큼하고 재기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일본 출신인 사쿠야는 중저음의 보이스와 힘 있는 래핑이 인상적이다. 무대 위 당찬 모습으로 강한 임팩트를 남기며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에게 "무대에서 웃는 게 쉽지 않은데 무대를 제대로 즐겼다", 그룹 'NCT 127' 쟈니에게 "곡의 분위기를 환기시켜주는 역할이 눈에 띄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무대 아래에서는 풋풋하고 통통 튀는 매력의 소유자이지만, 무대 위에서는 자신감이 넘친다. 막내다운 천진하고 귀여운 면모로 인기다.
한편, NCT 위시는 '위시 포 아워 위시(WISH for OUR WISH)'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음악과 사랑으로 모든 이들의 소원과 꿈을 응원하며 함께 이루어 가자는 포부를 지닌 팀이다. 내달 21일 데뷔.
☞공감언론 뉴시스 pakky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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