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부터 이하늬·김우빈까지"…'외계+인' 2부, 화기애애 비하인드 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외계+인' 2부가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담은 케미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더욱 깊어진 호흡을 완성한 배우들과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무륵 역의 류준열을 비롯해, 이안 역의 김태리, 썬더 역의 김우빈, 삼식이 역의 윤경호가 한데 모여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을 포착한 스틸은 화기애애했던 현장 분위기를 가늠케 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외계+인' 2부가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담은 케미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김우빈이 함께하고 있는 스틸은 무륵과 썬더의 찰진 티키타카 호흡을 완성한 두 배우의 눈부신 케미를 엿보게 한다.
더불어 최동훈 감독과 함께 모니터링하고 있는 민개인 역의 이하늬를 담은 스틸과 카메라 너머에서도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고 있는 흑설 역의 염정아, 청운 역의 조우진의 장난스러운 순간을 담은 스틸은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현장을 실감케 한다. 여기에 김태리와 함께하고 있는 자장 역의 김의성, 능파 역의 진선규의 스틸은 카리스마 넘치는 스크린 속 모습과는 상반된 밝고 유쾌한 매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마지막으로 류준열과 영화 속 씬스틸러인 우왕 역의 신정근, 좌왕 역의 이시훈의 모습을 담은 스틸은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밝은 모습으로 관객들의 여운을 배가시킨다.
한편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이유와 동거하던 사이”..전청조, 아이유 이름도 팔았다
- 안현모, 이혼 심경 고백 “성급한 결혼..철 없었다”
- “남현희, 기분 나빠했다”..전청조, '머스크와 펜싱' 자작극 전말 (연예뒤통령)
- 한예슬 '10세 연하' ♥류성재, 최초 방송 출연..“전화하는 데도 땀난다”
- 뱀 잡고 약초 캐고 공사장 전전했던 원빈..앙드레김이 발굴한 스타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