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민 부평농협 조합장, 세제 개선 공로패 수상
오영채 기자 2024. 1. 2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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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민 경기 부평농협 조합장이 23일 조합원 출자 배당소득 비과세 한도상향 세제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농협중앙회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공로패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을 대신해 김재득 인천농협본부장이 부평농협을 찾아 최 조합장에게 직접 전달했다.
최 조합장은 지난해 농협 세제대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조합원 출자금 비과세 확대를 위해 활발한 농정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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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민 경기 부평농협 조합장이 23일 조합원 출자 배당소득 비과세 한도상향 세제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농협중앙회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공로패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을 대신해 김재득 인천농협본부장이 부평농협을 찾아 최 조합장에게 직접 전달했다.
최 조합장은 지난해 농협 세제대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조합원 출자금 비과세 확대를 위해 활발한 농정활동을 펼쳤다.
최 조합장은 “이번 공로패 수상을 농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더욱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알겠다”며 “앞으로도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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