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농협·남동농협수도작농가, 사랑의 쌀 전달

오영채 기자 2024. 1. 2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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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박종효 남동구청장과 한윤우 조합장, 이광호 농협영농회장, 농협 수도작농가들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한윤우 조합장은 "오늘 행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농협 수도작농가들이 십시일반으로 참여해 이뤄졌다"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수도작 농가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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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농협(조합장 한윤우)은 23일 농협 수도작농가들과 함께 인천 장수서창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10㎏짜리 쌀 100포대를 전달했다(사진).

이날 행사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박종효 남동구청장과 한윤우 조합장, 이광호 농협영농회장, 농협 수도작농가들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박종효 구청장은 “지역의 각종 현안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지역화합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는 남동농협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윤우 조합장은 “오늘 행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농협 수도작농가들이 십시일반으로 참여해 이뤄졌다”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수도작 농가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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