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주체별 매매동향-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26.2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0.4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17.3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2.3%, 36.4%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7일 연속 13.0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26.2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0.4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17.3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2.3%, 36.4%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7일 연속 13.0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재평가 받을 2024년 - 흥국증권, BUY
01월 16일 흥국증권의 이병근 애널리스트는 CJ대한통운에 대해 "주가는 알리 익스프레스 물량 증가로 주목받으면서 단기 급등, 2024년부터는 Value re-rating이 가능할 전망. 동사의 현재 ICC Capa는 월 200만박스 수준이며, 일부 증설을 통해 증가하는 알리 물량 대응이 가능할 전망. 알리 익스프레스 물량 증가를 통해 쿠팡 리스크는 해소되었다고 판단되며, 2023년부터 알리 익스프레스의 물량 들어오기 시작했기 때문에 2024년에는 가파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2024년에 영업이익 5,485억원(+17.6% YoY, OPM 4.4%)을 기록할 전망. 마진이 높은 극소형 물량 증가와 시스템 효율화로 인한 비용 감소로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것. 견조한 실적과 함께 네이버와 알리 익스프레스 모멘텀은 밸류에이션 상향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 또한, 최근에는 수에즈 운하 사태로 컨테이너 운임이 급등하고 있기 때문에, 1분기에는 일시적으로 동사의 포워딩 사업 수익성 개선도 이루어질 것."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65,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예금 말고 이걸 사세요"…'연 8% 배당주' 사들인 가스회사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 '갤럭시S24' 대박 조짐 보이더니…일주일 만에 '신기록'
- "불황 맞아? 없어서 못 판다"…30배 비싼데 '불티'난 가전
- "내 돈 녹아내린다"…주가 반토막에 개미들 '부글부글'
- 소방관 연봉 얼마길래…"오빠 아니고 동생 느낌" 발언 논란
- 배현진, 오늘 퇴원 어렵다…野 병문안 거절한 이유
- '박수홍 명예훼손 혐의' 형수 "비방할 목적 없었다"
- "나 구청장 딸이야"…명품 두르고 150억 뜯어낸 女 알고 보니
- "먹고 싶은 거 다 먹어요"…'인생 최고 56kg' 신애라 비결은 [건강!톡]
- "휴가도 안가고 요리"…'전설의 취사장교' 백종원이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