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정의당 새 상징 공개..."긍정의 정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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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과 녹색당이 4월 총선을 앞두고 결성한 선거연합정당, '녹색정의당'이 다음 달 3일 창당대회부터 사용할 새로운 상징을 공개했습니다.
두 당은 다음 달 3일 창당대회 이후 본격적으로 함께 총선을 준비할 예정인데, 거대 양당 같은 부정의 정치가 아니라 가치 중심의 긍정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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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과 녹색당이 4월 총선을 앞두고 결성한 선거연합정당, '녹색정의당'이 다음 달 3일 창당대회부터 사용할 새로운 상징을 공개했습니다.
정의당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과 녹색당 김찬휘 대표는 오늘(26일) 국회 공동 기자회견에서, 새 상징에는 많은 이들을 포용하겠단 의지와 진보정당의 새로운 도전이란 의미가 담겼다고 설명했습니다.
두 당은 다음 달 3일 창당대회 이후 본격적으로 함께 총선을 준비할 예정인데, 거대 양당 같은 부정의 정치가 아니라 가치 중심의 긍정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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