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검찰총장, ‘2023 따뜻한 검찰인’ 5명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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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검찰총장은 오늘(26일) 군복무 중 가혹행위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의 진상을 밝혀낸 유승기 수사관(성남지청) 등 검찰 구성원 5명을 '따뜻한 검찰인'으로 선정하고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대검찰청은 2016년부터 선행을 지속하고 타인에게 모범이 되는 검찰 구성원 5명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유 수사관을 비롯해 이정식 행정관(대구 서부지청) 배정 실무관(서울고검) 서형신 수사관(부산지검) 김명준 수사관(대구지검) 등 5명이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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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검찰총장은 오늘(26일) 군복무 중 가혹행위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의 진상을 밝혀낸 유승기 수사관(성남지청) 등 검찰 구성원 5명을 ‘따뜻한 검찰인’으로 선정하고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대검찰청은 2016년부터 선행을 지속하고 타인에게 모범이 되는 검찰 구성원 5명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유 수사관을 비롯해 이정식 행정관(대구 서부지청) 배정 실무관(서울고검) 서형신 수사관(부산지검) 김명준 수사관(대구지검) 등 5명이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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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기자 (ab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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