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연천군, 임진강 찾은 두루미·재두루미 월동 모습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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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이 겨울이면 임진강을 찾는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두루미와 재두루미의 월동 모습을 실시간으로 생중계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연천군은 유튜브 연천큐브채널을 통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빙애여울에 모여 월동하는 두루미와 재두루미의 모습을 실시간 중계하고 있습니다.
중면 민통선 내 빙애여울은 군사분계선에서 3㎞가량 떨어져 있어 민간인 출입이 철저하게 통제되는 곳으로, 겨울이면 두루미와 재두루미가 찾는 월동지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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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이 겨울이면 임진강을 찾는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두루미와 재두루미의 월동 모습을 실시간으로 생중계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연천군은 유튜브 연천큐브채널을 통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빙애여울에 모여 월동하는 두루미와 재두루미의 모습을 실시간 중계하고 있습니다.
중면 민통선 내 빙애여울은 군사분계선에서 3㎞가량 떨어져 있어 민간인 출입이 철저하게 통제되는 곳으로, 겨울이면 두루미와 재두루미가 찾는 월동지로 유명합니다.
매년 수백 마리가 날아와 3월까지 머물며 겨울을 납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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