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특화서 신의료기술·재해치료까지 ‘통큰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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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이 암 보장의 새 트렌드를 담은 암보험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최근 출시해 암 진단부터 검사, 치료까지 폭넓게 보장받을 수 있는 '교보통큰암보험(무배당)'이 주인공이다.
이 상품은 주계약 가입만으로 암 진단, 입원·통원 등 암 특화 보장이 가능하며, 특약을 통해 검사, 수술 등 새 의료기술치료부터 재해치료까지 보장 범위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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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이 암 보장의 새 트렌드를 담은 암보험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최근 출시해 암 진단부터 검사, 치료까지 폭넓게 보장받을 수 있는 ‘교보통큰암보험(무배당)’이 주인공이다.
이 상품은 주계약 가입만으로 암 진단, 입원·통원 등 암 특화 보장이 가능하며, 특약을 통해 검사, 수술 등 새 의료기술치료부터 재해치료까지 보장 범위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암 발병 시 주계약을 통해 (재진단)암진단보험금은 물론, 암직접치료·암요양병원 입원보험금, 암직접치료(상급종합병원) 통원보험금 등을 받을 수 있어 혜택이 커졌다. 특히 암 치료를 위한 상급종합병원 통원 시 회당 최대 80만 원(1일 1회 한, 연간 30회 한)을 보장해 더욱 든든한 암 치료가 가능해진 점이 눈길을 끈다.
또한 특약을 통해 새로운 암 검사, 수술·치료기법에 대한 보장을 강화하고, 일상생활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재해까지 보장을 확대한 것도 장점이다.
암치료보장 특약은 특정NGS유전자패널검사, 암CT·PET·MRI·초음파검사, 암다빈치로봇수술,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 항암양성자·항암정위적·항암세기조절방사선치료, 카티(CAR-T)항암약물허가치료, 암특정통증완화치료 등 새로운 암 검사, 수술·치료기법을 폭넓게 보장한다.
또한 재해치료보장 특약을 통해 재해수술·재해골절부터 깁스치료, 독감치료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비갱신형 암보험으로 월보험료 인상 없이 만기까지 암 보장을 받을 수 있다. 0세부터 4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기간은 30년 만기다. 월 보험료는 30세 남자(주계약 가입금액 1,000만 원, 30년 만기, 20년 납) 기준 5만 5,240원이다.
일시납 또는 월보험료 3만 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교보헬스케어서비스 암특화형’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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