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난장판된 카페처럼 꾸민 집 “화보와 현실이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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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혜가 화보와 현실이 공존하는 집 상태를 공개했다.
한지혜는 1월 2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집을 카페처럼 꾸며놓으니 간단히 차린 최애 밥상이 근사한 브런치가 된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말 그대로 카페처럼 꾸며진 한지혜의 집이 담겨 있다.
한지혜는 책장 앞에 아동책이 잔뜩 어지러져 있는 모습을 공개하곤 "오전 내내 윤슬이 지난 책정리, 새로들인 책정리"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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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한지혜가 화보와 현실이 공존하는 집 상태를 공개했다.
한지혜는 1월 2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집을 카페처럼 꾸며놓으니 간단히 차린 최애 밥상이 근사한 브런치가 된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말 그대로 카페처럼 꾸며진 한지혜의 집이 담겨 있다. 우드톤의 가구와 하나하나 신경써 배치한 듯한 인테리어 소품이 눈길을 끈다. 한지혜의 남다른 센스가 느껴진다.
하지만 육아만큼은 현실이었다. 한지혜는 책장 앞에 아동책이 잔뜩 어지러져 있는 모습을 공개하곤 "오전 내내 윤슬이 지난 책정리, 새로들인 책정리"라고 토로했다.
한지혜는 "책 정리 지옥. 아기 태어나 첫 1년은 때에 맞는 장난감 들이고 치우는게 (처분)일이었는데 두돌지나 세돌쯤 되니 책 들이고 정리하는 게 엄청난 노동"이라며 아이방과 거실 책을 정리하는 일상을 전했다.
사진을 본 백지영은 "한집에 화보와 현실이 공존하네 ㅎㅎㅎ"라는 댓글을 달아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한지혜는 정혁준 검사와 지난 2010년 결혼해 2021년 딸을 출산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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