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무크 CES 2024, 더밀크 손재권 대표 북토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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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무크 CES2024'는 더밀크 손재권 대표가 북토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2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북토크는 우선 2월 1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마루 180 지하1층 이벤트홀에서 열린다.
북토크는 CES2024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미래 선점 포인트를 주제로 진행된다.
'한경무크 CES2024'는 CES를 통해 얻어야 할 핵심 인사이트만 담아 매년 기술 트렌드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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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무크 CES2024'는 더밀크 손재권 대표가 북토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2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북토크는 우선 2월 1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마루 180 지하1층 이벤트홀에서 열린다. 이어 2월 7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광화문 교보빌딩 23층 도전창의실에서 진행된다.
북토크는 CES2024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미래 선점 포인트를 주제로 진행된다.
'한경무크 CES2024'는 CES를 통해 얻어야 할 핵심 인사이트만 담아 매년 기술 트렌드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올해는 실리콘밸리의 혁신 미디어 '더밀크'와 협업해 현장 분위기는 물론 기술 및 스타트업 트렌드를 보강했다.
더밀크 손재권 대표가 이끄는 취재팀과 현지 테크 전문가 10여 명이 참여했다. 손재권 대표는 올해 CES 현장에서 가수 GD는 물론 우리 정부 관계자 등 VIP들의 현장 가이드 역할을 맡았다.
'한경무크 CES2024'는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닌 그 안에 숨은 행간을 읽어준다. 예를 들어 올해 CES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용어인 '온디바이스 AI'가 왜 중요한지, 모빌리티 분야에 등장한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이 앞으로 산업 생태계를 어떻게 변화시킬지 설명하는 식이다. 관련 산업 트렌드 전망치도 꼼꼼하게 분석했다.
올해 유레카 파크에서 주목받았던 기업들과 국가별 특징, 놓치면 안될 트렌드도 9가지로 정리했다. 높아진 기후테크의 위상이나 관심에 밀려난 메타버스가 어떻게 다시 주목받게 될지 등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알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 기자 sllep@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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