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신동욱 전 앵커 등 언론·안보 분야 6명 인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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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오는 4월 총선에 내세울 인사로 신동욱 전 TV조선 앵커와 남성욱 고려대 통일융합연구원장 등 6명을 추가로 영입했습니다.
언론 분야에서는 신 전 앵커와 함께 진양혜 전 KBS 아나운서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국방 분야에서는 남 원장과 함께 여군 최초로 소장에 진급한 강선영 전 육군항공작전사령부 사령관과 이상철 전 군사안보지원부 사령관, 윤학수 전 국방정보본부 본부장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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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오는 4월 총선에 내세울 인사로 신동욱 전 TV조선 앵커와 남성욱 고려대 통일융합연구원장 등 6명을 추가로 영입했습니다.
언론 분야에서는 신 전 앵커와 함께 진양혜 전 KBS 아나운서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국방 분야에서는 남 원장과 함께 여군 최초로 소장에 진급한 강선영 전 육군항공작전사령부 사령관과 이상철 전 군사안보지원부 사령관, 윤학수 전 국방정보본부 본부장이 포함됐습니다.
당 인재영입위원인 조정훈 의원은 오늘(26일) 서울 여의도 당사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정책 개발을 담당할 윤학수 전 본부장을 제외한 5명은 당과 협의해 지역구 또는 비례대표로 출마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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