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아기 울음소리…강진농협, 출산장려금 전달
이시내 기자 2024. 1. 26. 14: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강진농협(조합장 진성국·사진 왼쪽 두번째)이 최근 자녀를 출산한 조합원 가정에 방문해 출산 축하금과 용품을 전달했다.
1월 1일 태어난 아이는 강진읍에 거주하는 조합원 백인경·김건민 부부의 자녀다.
강진농협은 올해부터 조합원 가정에 아이가 태어나면 출산 축하금과 용품을 지원한다.
진성국 조합장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는 곧 농협의 위기"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남 강진농협(조합장 진성국·사진 왼쪽 두번째)이 최근 자녀를 출산한 조합원 가정에 방문해 출산 축하금과 용품을 전달했다.
1월 1일 태어난 아이는 강진읍에 거주하는 조합원 백인경·김건민 부부의 자녀다. 부부는 “아이 출생을 함께 축복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강진농협은 올해부터 조합원 가정에 아이가 태어나면 출산 축하금과 용품을 지원한다.
진성국 조합장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는 곧 농협의 위기"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