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박규리, 이종혁·고규필과 한솥밥…빅보스엔터와 계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카라' 멤버 겸 배우 박규리가 빅보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26일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배우와 가수 등 폭넓은 활약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박규리와 함께하게 돼 진심으로 기쁘다. 든든한 동행자로서 함께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규리는 지난 1994년 MBC 코미디 프로그램 '오늘은 좋은 날'에서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한편, 빅보스엔터테인먼트엔 배우 문숙, 이종혁, 정희태, 고규필, 전동석, 이주승, 이봄소리 등이 소속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박결 인턴 기자 = 그룹 '카라' 멤버 겸 배우 박규리가 빅보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26일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배우와 가수 등 폭넓은 활약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박규리와 함께하게 돼 진심으로 기쁘다. 든든한 동행자로서 함께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규리는 지난 1994년 MBC 코미디 프로그램 '오늘은 좋은 날'에서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2007년 카라의 멤버로 나서 한류열풍을 이끌었다. 영화 '두 개의 연애'(2016), '각자의 미식'(2018)으로 스크린 데뷔를 마치며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드라마 '장영실'(2016),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2017) 등에 출연했다.
한편, 빅보스엔터테인먼트엔 배우 문숙, 이종혁, 정희태, 고규필, 전동석, 이주승, 이봄소리 등이 소속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pakkyul@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
- '마약 투약 의혹' 김나정 누구? 아나운서 출신 미스맥심 우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