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스마트 가스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본격 추진

충북CBS 최범규 기자 2024. 1. 2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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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스마트 가스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다음달 1일까지 신청을 받아 지역 중소기업 10곳에 무선 기반 가스용품 구축 등 최대 2억 5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용품은 퓨즈콕, 가스차단장치, 무선 계량기 등이다.

도는 산업통상자원부 시범사업 선정으로 총사업비 28억 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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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제공


충청북도가 스마트 가스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다음달 1일까지 신청을 받아 지역 중소기업 10곳에 무선 기반 가스용품 구축 등 최대 2억 5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용품은 퓨즈콕, 가스차단장치, 무선 계량기 등이다.

도는 산업통상자원부 시범사업 선정으로 총사업비 28억 원을 확보했다.

도 관계자는 "영세한 제조기업의 경쟁력과 안전한 작업 환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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