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눈 감고 입술 쭉‥순간포착 당했는데 이렇게 예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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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일상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1월 2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피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피자를 앞에둔 송혜교는 머리를 질끈 묶으며 본격 식사에 돌입할 준비를 한다.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로 신드롬을 일으킨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영화 '검은 수녀들'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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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송혜교가 일상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1월 2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피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캐주얼한 흰 셔츠 차림으로 호텔 숙소 바닥에 자리잡은 모습. 피자를 앞에둔 송혜교는 머리를 질끈 묶으며 본격 식사에 돌입할 준비를 한다.
이때 눈을 감고 입술을 쭉 내민 송혜교의 내추럴한 모습이 포착됐는데, 그럼에도 빛나는 송혜교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자연스러운 표정은 오히려 애교스럽고 귀여운 느낌은 준다.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
한편 송혜교는 1981년생으로 만 42세다.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로 신드롬을 일으킨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영화 '검은 수녀들'을 검토 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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