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피습…회복 중 /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불발 / GTX 평택·아산·춘천까지 [프레스룸LIVE-앵커브리핑]
2024. 1. 26. 13:04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월 26일 금요일, 프레스룸 LIVE입니다.
어제 오후 중학생으로부터 둔기로 머리를 10차례 이상 맞아 병원으로 이송돼 봉합 응급수술을 받은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체포한 습격범을 응급 입원 조치하고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근 연이은 정치테러,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의 확대 시행을 유예하는 여야 협상이 결국 결렬되면서 당장 내일(27일)부터 5인 이상 5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도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됩니다.
정부가 어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민과 함께 하는 토론회'에서 GTX A, B, C 기존 노선을 평택과 동두천, 춘천까지 연장해 한층 촘촘한 수도권 교통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인선을 비롯한 지상철도 지하화, 경부고속도로 지하 확장 사업도 사업도 추진됩니다.
프레스룸 LIVE, 1분 뒤에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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