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의 문화예술 알린다"…'시민소통' 서포터즈 발대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시민과 소통하는 서포터즈 발대식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모집공고를 통해 선발된 서포터즈 17명은 2월부터 연말까지 전국의 재단에 주요사업(공연, 전시, 교육, 축제, 관광 등)을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시민과 소통하는 서포터즈 발대식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모집공고를 통해 선발된 서포터즈 17명은 2월부터 연말까지 전국의 재단에 주요사업(공연, 전시, 교육, 축제, 관광 등)을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서포터즈 역할과 활동 안내, 백스테이지 투어, 기획전시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재단은 블로그와 인스타그램(Instagram), 페이스북, 유튜브 등 다양한 SNS 채널로 시민과 소통하고 있다.
이치우 대표이사는 "SNS 채널의 중요성을 실감하기에 서포터즈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중인 서포터즈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명감을 가지고 재단의 다양한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19년 만에 링 오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