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결' 박민영, 이번엔 '논란 없을' 파격 패션…상견례에 오프숄더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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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O에 맞지 않는 의상으로 논란이 됐던 '내남결'에서 이번엔 논란 없을 박민영의 파격 패션을 공개했다.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 측은 26일 '상견례 자리에 파격 등장한 박민영!'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tvN '내남편과 결혼해줘'는 박민영의 과한 의상으로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았다.
하지만 이번엔 결혼을 막기 위한 의도적 패션으로 '오프숄더'를 또 한 번 선택, 의상만큼 파격적일 전개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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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TPO에 맞지 않는 의상으로 논란이 됐던 '내남결'에서 이번엔 논란 없을 박민영의 파격 패션을 공개했다.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 측은 26일 '상견례 자리에 파격 등장한 박민영!'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박민환(이이경 분)과 강지원(박민영 분)의 상견례 현장이 담겼다. 상견례 자리에 늦게 도착한 박민환은 아무도 도착하지 않아 의아해했다. 박민환은 강지원에게 전화해 다그쳤고 강지원은 "문 앞이야"라고 여유롭게 말했다.
뒤이어 강지원이 도착했다. 강지원은 상견례 상황과 맞지 않은 오프숄더와 퍼 재킷, 가죽 소재의 핫팬츠에 망사스타킹까지 입고 등장해 박민환 가족을 당황하게 했다. 이는 박민환과의 결혼을 막기 위한 강지원의 의도적 패션이었다.
tvN '내남편과 결혼해줘'는 박민영의 과한 의상으로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았다. 박민영이 회사에 오프숄더 의상을 착용하고, 동창회에서는 시상식 드레스를 입고 온 것. 회귀 전과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연출이라고 하기엔 현실과 맞지 않은 의상이었다.
하지만 이번엔 결혼을 막기 위한 의도적 패션으로 '오프숄더'를 또 한 번 선택, 의상만큼 파격적일 전개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절친과 남편의 불륜을 목격한 날 살해된 후 인생 2회 차를 맞은 강지원(박민영 분)의 운명 개척 드라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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