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 “홍석천의 보석함 출연, 너무 늦게 불러주셔”(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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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명이 '홍석천의 보석함' 출연을 자랑했다.
1월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공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공명은 앞서 홍석천의 콘텐츠 '홍석천의 보석함'에 출연한 바 있다.
최화정은 "아무나 들어갈 수 있는 게 아니라고 하지 않았냐. 뽑힐 만하다"며 감탄했고, 공명은 "'갔을 때 왜 이렇게 늦게 불러주셨냐'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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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공명이 '홍석천의 보석함' 출연을 자랑했다.
1월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공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석천 오빠 보석함에 나온 거 보고 제 보석함에도 입주시켰다"고 문자 보내왔다. 공명은 앞서 홍석천의 콘텐츠 '홍석천의 보석함'에 출연한 바 있다.
최화정은 "아무나 들어갈 수 있는 게 아니라고 하지 않았냐. 뽑힐 만하다"며 감탄했고, 공명은 "'갔을 때 왜 이렇게 늦게 불러주셨냐'고 했다"고 말했다. 최화정은 "잘했다. 보석을 못 알아보고"라고 너스레 떨었다.
홍석천이 '시민덕희' 시사회에 참석해 응원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공명은 "시사회에 와주셔서 포토월에 서주시고 제가 무대 인사 할 때도 환호를 (해주셨다)"며 감사해했다.
한편 영화 '시민덕희'(감독 박영주)는 보이스피싱을 당한 평범한 시민 덕희(라미란)에게 사기 친 조직원 재민(공명)의 구조 요청이 오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추적극으로 2016년 세탁소를 운영하던 김성자 씨가 보이스피싱 총책 및 조직 전체를 붙잡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1월 24일 개봉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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