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부터 추위 풀려…동해안 건조주의

이은정 2024. 1. 26. 12: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 낮부터 추위가 점차 누그러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3도 등 전국이 영상 2도에서 9도로 대부분 지방에서 예년 이맘때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은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5도 등 전국이 영하 11도에서 영상 1도로 오늘보다 1도에서 3도정도 높겠습니다.

오늘 수도권과 강원도, 영남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충남과 호남지방, 제주도에는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 낮부터 추위가 점차 누그러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3도 등 전국이 영상 2도에서 9도로 대부분 지방에서 예년 이맘때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은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5도 등 전국이 영하 11도에서 영상 1도로 오늘보다 1도에서 3도정도 높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오늘 수도권과 강원도, 영남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충남과 호남지방, 제주도에는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동해안과 경남 동부 지역은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산불 등 화재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4m로 높게 일겠고, 강원 동해안과 영남 해안에는 높은 너울이 밀려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은정 기자 (ejle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