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 백브리핑 시시각각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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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브리핑 시시각각 ‘헤드라인’
◇ 코스피, 2천500선 회복 시도 중
코스피가 반등 추세를 이어가면서 2천500선 회복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간밤 뉴욕 증시는 예상치를 뛰어넘은 미국의 경제성장률에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 HTS 먹통 등에 보상 하한선 '2배'
전산 오류 등으로 피해를 본 금융 소비자에 대한 보상 한도가 대폭 높아집니다.
금융당국이 최저 보상 한도를 2배로 높이면서 대형 증권사에게는 사고 건별로 최소 10억원의 배상액을 책정하도록 규정을 강화하는 것으로 취재됐습니다.
◇ 작년 저축은행 중금리대출 '반토막'
지난해 저축은행에서 나간 중금리대출이 전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습니다.
금리 상승 과정에서 연체율이 높아지자 저축은행이 대출 문턱을 높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 샘 올트먼, 평택 삼성 방문…협력 논의
챗GPT를 개발한 샘 올트먼 오픈AI CEO가 평택 삼성전자를 방문했습니다.
이후에는 SK하이닉스와 회동해 인공지능 반도체 협력을 논의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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