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기관 각각 4일 연속 순매수, 3일 연속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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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외국인, 기관 각각 4일 연속 순매수, 3일 연속 순매도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7.7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22.3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2.4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4.2%, 77.7%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각각 최근 4일 연속 순매수, 3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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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기관 각각 4일 연속 순매수, 3일 연속 순매도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7.7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22.3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2.4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4.2%, 77.7%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각각 최근 4일 연속 순매수, 3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벌이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급등 후 점검해봐도 매력적 - 한화투자증권, BUY
01월 17일 한화투자증권의 김소혜 애널리스트는 롯데정보통신에 대해 "4Q23 실적으로 매출액 3511억 원, 영업이익 185억 원, 컨센서스에 부합한 것으로 추정. 투자포인트는 두가지. 1) 계열사 향 SI 수요 증대에 따른 본업 실적 성장세가 우리의 예상보다 가파름. '24년에도 스마트팩토리, 로지스틱스, 리테일 등의 IT 인프라 관련 투자는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 2) 자회사를 통한 신사업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음. 목표주가를 5만 5천 원으로 상향. 최근 주가 급등에도 현재 밸류에이션은 올해 예상실적 기준 PER 13배로 동종업체 평균 22배 대비 현저히 낮음. 그간 전방 그룹사의 보수적인 투자 기조를 이유로 저평가 받아왔지만 본업의 성장성과 신사업 기대감을 감안하면 할인받을 이유가 전혀 없음. 우리의 예상보다 자회사의 이익 개선 속도가 더 가파를 경우 멀티플 상향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5,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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