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본부, 공공기관 재직자 역량강화 특화교육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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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성본부(KPC·회장 안완기)가 공공기관 재직자용 역량강화 특화교육을 신설했다고 26일 밝혔다.
'공공특화 공개교육'은 공공기관의 공적 역량 향상과 재직자의 역량 향상, 공공기관의 생산성 향상이 목적이다.
지난해 공공기관 재직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경영전략, 사업혁신, 경영평가, 성과관리, CS경영, 사업계획서, 공공클라우드, 보고서작성 등의 시범과정을 실시해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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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성본부(KPC·회장 안완기)가 공공기관 재직자용 역량강화 특화교육을 신설했다고 26일 밝혔다.
‘공공특화 공개교육’은 공공기관의 공적 역량 향상과 재직자의 역량 향상, 공공기관의 생산성 향상이 목적이다. 지난해 공공기관 재직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경영전략, 사업혁신, 경영평가, 성과관리, CS경영, 사업계획서, 공공클라우드, 보고서작성 등의 시범과정을 실시해 완성도를 높였다.
올해는 재직자의 교육수요에 대응해 내부감사, 내부회계관리제도, 회계·세무 주제를 추가로 신설했다. 이밖에도 필요한 과정을 지속 개설할 예정이다.
KPC는 기업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직무전문성과 계층별 역량 향상을 지원한다. 체계적 직무분석을 통해 연간 800여개의 공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유재훈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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