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한과공장서 불, 건물 2동 전소
강원CBS 구본호 기자 2024. 1. 2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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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5시 42분쯤 강원 양양군 서면 상평리 한과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약 40분 만에 초기 진화를 완료했으며 현재 잔불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 불로 사무실과 공장 등 건물 2채가 불에 탔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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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5시 42분쯤 강원 양양군 서면 상평리 한과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약 40분 만에 초기 진화를 완료했으며 현재 잔불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 불로 사무실과 공장 등 건물 2채가 불에 탔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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