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사랑콜 택시 호출 하루 평균 5천 건 육박
임홍진 2024. 1. 2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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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형 택시호출앱인 전주사랑콜의 이용 건수가 꾸준히 늘어 플랫폼이 안착됐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전주시에 따르면 지난 1일 개시한 전주사랑콜 호출 건수가 운행 첫 주 하루 평균 3천7백여 건에서 4주 차에는 4천7백여 건으로 27%가량 증가했으며 이는 전주 지역 전체 택시호출 건수의 13%를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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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형 택시호출앱인 전주사랑콜의 이용 건수가 꾸준히 늘어 플랫폼이 안착됐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전주시에 따르면 지난 1일 개시한 전주사랑콜 호출 건수가 운행 첫 주 하루 평균 3천7백여 건에서 4주 차에는 4천7백여 건으로 27%가량 증가했으며 이는 전주 지역 전체 택시호출 건수의 13%를 차지합니다.
시는 호출앱에 자동결제카드를 등록할 경우 3천 원의 요금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전주사랑상품권으로 택시요금을 결제하면 10%의 캐시백 혜택을 줘 이용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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