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하면 에어백 작동…구미시 공무직 16명에 '스마트 안전조끼'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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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는 도로 조명 보수, 가로수 전정, 시설물 설치 및 유지 보수 등 3~5m의 높이에서 고소작업을 해 추락, 낙상 등의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직원에게 스마트 안전조끼를 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 안전조끼는 추락사고 발생 시 센서가 작동해 장착된 에어백을 순식간에 팽창시켜 작업자의 머리와 목 등 상체를 보호하는 안전 장비로 경북 도내 최초로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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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시는 도로 조명 보수, 가로수 전정, 시설물 설치 및 유지 보수 등 3~5m의 높이에서 고소작업을 해 추락, 낙상 등의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직원에게 스마트 안전조끼를 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 안전조끼는 추락사고 발생 시 센서가 작동해 장착된 에어백을 순식간에 팽창시켜 작업자의 머리와 목 등 상체를 보호하는 안전 장비로 경북 도내 최초로 도입됐다.
앞서 전날 시는 문화예술회관, 공원녹지과, 도시과 등 중대재해가 발생할 수 있는 6개 부서 1공무직 근로자 16명에게 안전조끼를 배부하고 착용과 작동 방법 등을 시연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공공분야의 안전과 보건 확보 의무 강화로 안전사고 예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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